'식객과 소'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8/07/21 식객을 보다가 (3)
원래 http://uiopas.egloos.com/ 글에서 트랙백 쏠라 했는데 이글루스가 아니라서 안 되는듯.
그래서 그냥 씀.
사실 내가 다른 업체 블로그의 글에 트랙백 보내는 방법을 모릅니다. 좀 당연한 기능인데 못 쓰는 걸 가끔 발견할 때 마다 디지털 원시인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글에 보면 퇴미가 소한테 눈뽕을 해서 이겼다는 내용의 글이 있다. 식객을 보기 전엔 갑자기 웬 소타령이냐 하고 넘어갔는데, 식객 9화 10화를 보니 소가 나와서 나도 옛 생각이 나길래 써 본다.
나는 중딩때까지 깡촌에 살았는데, 거기 외딴 지역에 보면 농가에서 기르는 소 몇마리가 있었고 소한테 여물로 주려고 손질해 둔 대나무가 마구 쌓여 있는 곳이 있었다. 그 근처가 숲이고 관광지고 해서 나도 자주 놀러 갔었는데, 놀러가서 소한테 여물도 막 주고 그랬다.
처음 여물 줄 때, 소의 턱힘이 너무 강해서 손이 같이 빨려들어갈 뻔 한 기억이 난다. 그때 너무 겁이 나서 얼른 손을 빼고 대나무를 마구 아무렇게나 던지고 도망을 쳤었다. 동생은 날 비웃다가 나랑 같은 꼴을 당했고.
몇년 지나서 좀 적응 됐을 때는 거기 놀러가서 소한테 여물도 먹이고 그랬었는데, 대나무를 밀어 주면 받아먹는 즉시 강하게 당기는 소의 턱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당시 꼬꼬마였던 내겐 너무 충격이었어.
그건그렇고 남상미 정말 마음에 든다. 원래 무슨 얼짱출신이라고 해서 별로 좋게 안 봤는데 이번에 식객 보니까 완전굿임. 하아하아 상미짱
그래서 그냥 씀.
사실 내가 다른 업체 블로그의 글에 트랙백 보내는 방법을 모릅니다. 좀 당연한 기능인데 못 쓰는 걸 가끔 발견할 때 마다 디지털 원시인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글에 보면 퇴미가 소한테 눈뽕을 해서 이겼다는 내용의 글이 있다. 식객을 보기 전엔 갑자기 웬 소타령이냐 하고 넘어갔는데, 식객 9화 10화를 보니 소가 나와서 나도 옛 생각이 나길래 써 본다.
나는 중딩때까지 깡촌에 살았는데, 거기 외딴 지역에 보면 농가에서 기르는 소 몇마리가 있었고 소한테 여물로 주려고 손질해 둔 대나무가 마구 쌓여 있는 곳이 있었다. 그 근처가 숲이고 관광지고 해서 나도 자주 놀러 갔었는데, 놀러가서 소한테 여물도 막 주고 그랬다.
처음 여물 줄 때, 소의 턱힘이 너무 강해서 손이 같이 빨려들어갈 뻔 한 기억이 난다. 그때 너무 겁이 나서 얼른 손을 빼고 대나무를 마구 아무렇게나 던지고 도망을 쳤었다. 동생은 날 비웃다가 나랑 같은 꼴을 당했고.
몇년 지나서 좀 적응 됐을 때는 거기 놀러가서 소한테 여물도 먹이고 그랬었는데, 대나무를 밀어 주면 받아먹는 즉시 강하게 당기는 소의 턱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당시 꼬꼬마였던 내겐 너무 충격이었어.
그건그렇고 남상미 정말 마음에 든다. 원래 무슨 얼짱출신이라고 해서 별로 좋게 안 봤는데 이번에 식객 보니까 완전굿임. 하아하아 상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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